북경중재위원회는 중국이 외국과의 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역과 투자분쟁 등을 중재,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지난 95년 설립이래 외국인 중재위원은 미국인과 독일인 등 4명에 불과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재위원직을 맡게 된 양 교수는 오는 2007년 9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무역과 투자거래시 발생하는 분쟁 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