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아시아 3개국 대학생 연합단체인 ‘오발(OVAL:Our Vision for Asian Leadership)’은 12일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9회 오발 국제 비즈니스 컨테스트 2011’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9박 10일 동안 경영학을 전공하는 각국 대학생 30명씩 모두 90명이 참여해 경영학 지식을 겨룬다고 단체는 설명했다.
각국 참가단에서 대표 1명씩 총 3명으로 구성된 30개 연합팀은 경영학 석사(MBA)과정에서 다뤄지는 수준의 사업모델 구상이나 경영 실무에 관한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책을 도출해 평가를 받는다.
2009년 일본 도쿄에서 치른 7회 대회에서는 ‘글로벌적 관점과 사회적 중요성을 고려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주제였다. 지난해 베이징에서는 ‘API와 같은 오픈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문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