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국어문화원(원장 강영봉)은 사라져가는 제주어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제주어센터’를 만들고 오는 4일 오전 11시 현판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제주어센터는 제주대 인문대학 1호관 2층에 들어선다. 국어문화원의 기능 중 제주어 채록·연구 관련 활동을 넘겨받아 제주어 자료 축적, 교육·상담, 자료집 발간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어센터는 첫 사업으로 故 현평효 전 제주대 총장이 남긴 기록에 제자인 강영봉 원장이 내용을 첨가하고 정리한 ‘제주어 조사·어미 사전’을 발간할 예정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