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듣는 브라질 대학생들
브라질 정부가 해외 장학 유학생 10만 명을 선발한다.
브라질 과학기술부 알로이지오 메르카단테 장관은 26일(현지시간)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10만 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브라질 정부의 ‘국경 없는 과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과 수학, 물리학, 공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대상이다.
10만 명 중 7만5000명에게는 브라질 정부에서, 나머지 2만5000명에게는 민간 부문에서 각각 장학금을 지원한다.
메르카단테 장관은 “브라질은 우수 학생들을 해외에 있는 최고의 대학으로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