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준영 교수
<사진>가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 중인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주치의 임명에 따라 이 교수는 대회가 열리는 콜롬비아로 오는 6일 출국한다. 이후 이 교수는 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하며 건강관리, 부상 예방·치료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광주 FC 주치의로도 활동 중인 이 교수는 매주 3~4차례 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의 건강을 점검하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 교수는 “국가대표팀 주치의는 현지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클럽 주치의보다 어렵다”며 “대표팀의 일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