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총장 송재성) 교직원 및 학생 20여명은 지난 2일과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을 경기도 광주시 일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선 특히 상당한 침수피해를 입은 삼육재활센터의 집기청소 및 시설복구에 힘을 보탰다.
삼육재활센터는 지난 2월 영동대와 산학협약 체결로 인적·물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영동대는 이번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과 더불어 1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수해복구에 직접나선 정보영 교무학생처 팀장은 “방학기간 중이라 학생들의 참여가 많지는 않지만 이번 봉사활동 참여가 학생들에게는 책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현장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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