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0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회원으로 있는 '소프트웨어멤버십'은 29일 오후 5시 한양대 종합기술연구동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서비스 지능 로봇의 2개 분야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소프트웨어멤버십'은 삼성전자가 공대생들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500명이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삼성전자는 이 단체에 연구장소와 과제연구비를 지원하고 회원들의 기술을 이용하거나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임병수 삼성전자 연구원은 "국내 각종 공모전의 70% 이상을 멤버십의 회원들이 독차지하고 있다"며 "세미나에선 관련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와 연구흐름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