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융업계와 공기업을 중심으로 고졸 공채 계획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들이 고졸 채용 공고를 발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K케미칼과 두산건설, 그린손해보험 등은 최근 일제히 공고를 내고 고졸 학력 사원 선발에 나섰다.
SK케미칼은 생산관리를 맡을 신입사원을 12일까지 모집하며, 두산건설도 CPE 제작, 강교제작,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고졸 학력자를 모집 중이다. 그린손해보험도 영업, 관리, 업무, 보상 분야에서 고졸 정규직 신입사원을 찾고 있다.
이 밖에 CJ텔레닉스가 정규직 상담사원을 모집하며, 장금상선도 수출입 업무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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