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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생명공학연구센터 설립한다
"아시아 생명공학 융합연구 주춧돌 될 것"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생명공학분야 국내 연구팀과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공동협력 연구를 위해 교내 이공계 통합연구기관인 유비쿼터스정보기술연구원(UbITA) 산하에 생명공학연구센터(CBRU : 센터장 강린우 신기술융합학과 교수)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건국대 생명공학연구센터(CBRU: Center for Biotechnology Research in UbITA)설립은 한국연구재단이 해외 우수연구 인프라와 연구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지원하는 해외거점활용연구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학교측은 미국 스탠퍼드대, 반더빌트대, 위스콘신대,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팀 등과 공동 협력연구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건국대 연구팀에는 생명과학과, 신기술융합학과, 특성화 학부 생명공학과, BK대형 사업단(BK21 응용생명공학 사업단, BK21 u-Science 기반 신기술융합 사업단) 소속 교수들이 참여한다.


한편 건국대 생명공학연구센터(CBRU)는 글로벌 협력연구 허브 구축을 위한 첫 행사로 생명공학 연구의 권위자들을 초청해 10일 교내 법학관 국제회의장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생명공학기술’을 주제로 제1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강린우 센터장은 “우수한 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갖춘 선진 우수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국대 CBRU가 아시아에서 생명공학 분야 융합연구의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8-08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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