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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무역꿈나무, 일본서 6만달러 수출
인하대 GTEP, 일본수산식품박람회서 최고 실적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 박민규 교수) 학생들이 지난 7월 27일부터 3일간 동경 빅사이트(Tokyo Big-sight)에서 열린 ‘제13회 일본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약 6만 달러(한화 6500만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 인하대 사업단 학생들은 해도원, 조은수산 등 5개 기업에 1명씩 파견돼 통역 및 마케팅에 나섰다.


사업단 팀장인 인하대 홍솔희(국제통상학부3)<사진·오른쪽>씨는 “지난 4월 원전 사고 때문인지 일본 대신 한국 수산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리 수산물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수산무역협회 김종교 과장도 “최근 한국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반해 마케팅 일손이 부족해 박람회 참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많다”며 “인하대 학생들이 큰 성과를 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 GTEP 학생들은 무역활로 확보가 절실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인 1기업씩 전담해 마케팅·계약 추진부터 바이어 초청·상담 등 사후 관리까지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


GTEP는 7월 11일부터 4일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화장품 박람회 ‘코스모뷰티 아시아’에서도 4만달러(한화 4400만원 상당)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연희 기자 (bluepress@unn.net) | 입력 : 11-08-09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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