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 고교생 독후감 공모전
9월 3일까지 접수…총상금 900만원
신구대학(총장 이숭겸)이 총상금 900만원 상당의 ‘우촌독서대상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독후감 공모전은 대학 설립자인 고(故) 이종익 박사의 출판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목적으로 열린다.
대학 학술정보원이 주관하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출판문화학회, 출판저널미디어가 후원한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자는 대학이 선정한 △신도 버린 사람들 △세일즈맨의 죽음 △생각의 좌표 △관촌수필 △굶주리는 세계 △광고 천재 △한국문화와 역사의식 △아프니까 청춘이다 △엄마를 부탁해 △십시일반 등 총 10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A4용지 4쪽 내외의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2명은 각각 70만원, 은상 3명은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단체상을 수상한 학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도서가 기증되고 우수 지도교사에게도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자 전원은 신구대학 모든학과의 독자전형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독서 관련 문화유적지 답사 참가 자격도 갖게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행사 홈페이지(http://woochon.shingu.ac.kr/)를 통해 오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10일에 실시하며 시상식은 같은 달 20일 대학 37주년 개교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홈페이지(http://woochon.shingu.ac.kr/)나 신구대학 학술정보원(031-740-1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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