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온라인 리쿠루팅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모토로라코리아 등 79개 외국계기업들이 올 하반기 3,68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중 77.2%가 결원 발생시 수시로 인력을 충원하는 '수시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2.8%는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동차/기계철강이 하반기 채용규모를 전년보다 39.5% 늘린데 이어 △유통/무역업 10.2% △석유화학 7.3% △IT정보통신 6.4% △전기전자 1.3%씩 늘릴 계획이다. 반면 서비스부문은 지난해보다 13.9% 채용규모를 줄일 계획이며, △의료/제약과 금융업종에서도 각각 9.1%와 6.1%씩 신규채용 감축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토로라코리아가 하반기 30~50명 정도를 채용 계획이며, 대졸신규채용은 올 11월경 진행 계획이다. 소니코리아는 12월경 공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