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5분 가량 소요되는 설문에 응하면 관련 교재를 무료로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할 수 있다. 대학교재 원가 비용은 100여종의 광고로 충당되고 있다.
이국배 통신원은 "2만 5000여명의 학생이 이미 5만권 종 정도의 대학교재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정도로 대학교재 인터넷다운로드 사업이 큰 호황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미국의 경우 중고 도서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아 출판사들이 저작료 인쇄비 등 투자비를 판매 첫 회차연도에 모두 회수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교재비를 높게 책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