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기업정보는 사전에 파악해 둔다=막연하게 한 번 들어보겠다는 자세라면 취업설명회를 가는 것보다 영화 한 편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낫다. 취업설명회를 참석하기 전에 최소한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기업소개와 인재상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사전에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하고 참석한다면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질문사항을 준비한다=보통 취업설명회에서는 기업소개와 채용정보에 대한 브리핑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이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질문은 되도록 삼가 해야 한다. 대신 구체적인 합격 커트라인이나 면접 분위기 등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질문들을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또 일하는 근무 환경과 급여 수준 등 기업 전반에 대한 설명 중에서도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미리 적어두었다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모의면접이 1차 관문=기업 인사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학교를 방문한 인사 담당자들이 1차 면접관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취업설명회 모의 면접 때 좋은 인상을 남긴 지원자가 실제 면접장에 나타난다면 인사담당자는 면접 전에 이미 후한 점수를 줄 수도 있다. 실제 면접을 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단정한 복장과 자세로 참여한다.
타학교 취업설명회 정보도 수집한다=대부분 취업설명회는 기업마다 방문하는 학교가 다르고 보통 2~3시간이 넘도록 진행된다. 조금만 적극성을 가지면 자신의 학교에서 개최하는 취업설명회 뿐 아니라 타학교 친구나 전단, 설명회책자를 통해서 필요한 기업의 취업설명회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리스트를 마련해 놓는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