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가 ‘걸스 엔지니어링 위크(Girls Engineering Week)’ 행사에 중․고교 여학생 500명을 초청한다.
부경대는 교내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사업단(단장 윤종태)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이 17일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여학생들에게 공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참가 학생들은 공구 활용 컴퓨터 분해조립을 비롯 카메라 활용교실, 펜토미노와 블로커스 게임, 테셀레이션 노트 만들기, 지오데식 돔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경대 탐사선 탐양호(653t)를 타고 용호만 인근 해양환경을 탐사하는 특별 체험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부경대 여학생 공학교육 선도사업단 홈페이지(www.wie.or.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