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기업 탐방 행사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POSCO와 하이트.
올해 기업탐방 6년째인 POSCO는 대학생의 누적 참가자수가 1만명에 이른다. 하이트의 경우 기업탐방 이벤트를 기업홍보와 마케팅의 중요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참가자수는 최근 3년간 9만명에 달한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처음으로 GM대우가 대학생 기업탐방행사에 나섰다.
GM대우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동안 GM대우 군산공장과 군산 워커힐 호텔을 방문하는 'GM대우 대학생 기업탐방 드라이빙 이노베이션 캠프'를 마련,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GM대우는 대학생들에게 생산공정 체험, GM대우차의 주행테스트, 채용 프리젠테이션, 선배들과의 만남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회사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학 이공, 상경, 디자인 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한차례 40명씩 모집한다. (문의 02-2025-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