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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연봉 3억 대외부총장 2명 임명
한국국제대(총장 김영식)가 대학 최초로 최고 연봉 3억원에 이르는 대외부총장 자리에 최종 2명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영식 총장(가운데)과 변효철(왼쪽) 차승민 대외부총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변효철(왼쪽), 차승민(오른쪽) 부총장


이날 임명된 대외부총장은 변효철(58) 에너지자원환경정책연구회장과 차승민(48) 부산상공회의소 정무처장이다.

두 부총장은 기업체 등의 다양한 경력과 정·관계 활동 등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기업체 관련 업무와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이번 대외부총장 임명이 대학발전기금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며 "대학발전기금이 잘 조성이 되면 장학금 확충은 물론 도서관 신축, 교수 연구활동 지원, 국제화 인재양성 등 대학발전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대 김영식 총장은 “대기업이나 경제단체, NGO 출신의 명망있는 분들이 예상보다 많이 지원해 당초 계획했던 1명이 아닌 2명의 대외부총장을 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기금마련 정책과 함께 능력 있는 대외부총장이 포진되는 등 기금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돼 지역대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야말로 진주발 대학혁명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기자 (qkrrms12@unn.net) | 입력 : 11-08-10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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