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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반값등록금 협의회 출범한다
시민·학부모·대학생 단체와 연대 16일 출범식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 5당과 시민·학부모·대학생 단체가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협의회’를 출범시킨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반값 등록금 실현이 국민의 뜻이고, 2학기 등록금 고지서 발송을 앞두고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협의회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등 야5당과 시민·학부모·대학생단체는 오는 1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협의회 출범식을 갖는다.

김 원내대표는 “당장 이번 2학기부터 적용할 수 있는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의 이자를 낮추는 문제부터 신속히 협의해 반값 등록금 관련 법안이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회 교과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등록금 부담완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재정확충 방식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내국세의 10% 내외를 대학교육에 지원, 등록금 인하 재원을 마련하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여당은 부실사학이 혈세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이에 반대하고 있다.

이처럼 등록금 인하 방안에 대한 여야 간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등록금네트워크와 한국대학생연합 등은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8-11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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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de 제발 쓰레기같은 대학들 처리 좀 하자. 청년 90%가 대학가는 시대인데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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