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대에 따르면, 통일학연구소는 정운찬 총장의 적극적 지원 하에 창립했으며, 초대소장은 박명규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다.
서울대 통일연구소는 오는 18일 오전 9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 장달중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할 패널 토론에 이영선 연세대 전 통일연구원장, 최완규 경남대 북한대학원장, 김석향 이화여대 북한학협동주임 등 북한학 연구를 이끌어온 주요 학자들이 초대됐다.
통일학은 남북 관계에 대한 기존의 연구 경향인 북한학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구체적인 통일을 위한 현안들을 점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