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40여개 한국 기업 인니비즈니스클럽, LG전자 현지법인과 산학협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라대는 이에 따라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지 기업들은 신라대 졸업생에게 인턴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대는 이 같은 산학협정을 통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중국, 일본 등 10개국에 인턴 307명을 파견했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정직원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