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시장 문동신)는 오는 17~19일 새만금 군산 자동차경주장에서 ‘2011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자동차산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열린다. 전국 70개 대학, 1200여명의 학생이 이륜차 엔진(125cc)을 이용해 직접 만든 차의 성능을 겨룬다.
대회는 △오프로드 △스튜던트 포뮬라 △기술(기술아이디어 및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상금·부상이 수여된다.
군산시는 “이번 대회가 자동차공학 기술을 향상하고 공학 관련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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