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광복 66주년을 기념해 이달 11~20일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우리 땅, 독도수호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입증하는 미국·영국·일본의 고지도·공식문서,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억지주장을 싣고 있는 일본 사회교과서, 독도 생태사진 등 70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또 독도의 해저 지형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독도 해저지형도’ 등도 전시돼 있다.
호남대는 2005년부터 독도 수호를 위한 ‘역사 지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일본 교과서 왜곡 특별전 △전국 순회 독도 수호 특별전 △중·고교생 대상 독도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