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헤드헌팅 전문포털 HR파트너스(www.hrpartners.co.kr)는 기업 인사담당자 2,088명을 대상으로 ‘우수인재 관리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80.8%가 우수사원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도 55.6%가 우수인재 관리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인재 관리프로그램을 시행중인 중소기업도 14.5%에 달했다.
우수인재 확보 방법은 외부영입(28.4%)보다는 내부 인물을 자체 육성하는 방안(71.6%)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대기업의 경우 우수인재를 관리하는 별도의 핵심인재 육성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는 응답률이 60.3%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은 'CEO가 직접 관리한다'는 응답이 64.0%로 가장 높았다.
반면 공공기업에서는 '모든 인재를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의견이 56.9%로 높았다.
우수인재 이탈 방지와 관련, 조사대상자들은 △개인의 능력에 적합한 대우와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 47.1% △직업의 안정성 보장과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 44.4% △자기계발 및 학습의 기회 제공 5.6% △직업적 성장이 가능한 부서로 배치 1.9%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