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7일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독도 문제의 실체에 대한 바른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국방대 김병렬 교수는 특강에서 △독도에 대한 기본지식과 한국사 이해, △한·일 양국의 영유권 주장 비교 △일본측 주장의 허구성△국가 정체성과 공무원의 자세 등을 설명했다.
교육부는 또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하고 교육시키기 위한 독도 수업용 홍보자료 '한국의 동쪽 섬 독도(가칭)'를 발간, 오는 9월중 전국의 유치원, 초중등학교에 보급할 방침이다.
독도 교수 수업용 홍보물은 경인교대 강선주 교수 등 역사 지리 전공 일선 초중등 교사 16명이 참여한다. 홍보물은 애니메이션 등 웹형식의 멀티미디어 교수학습자료와 학습활동지 등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역사적 증거를 통해 확인하며, 우리나라 영해로서 독도 주변 해역이 정치 경제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홍보물 발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