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명지대에 따르면, 서원우 전 서울대 교수의 미망인 이두영 씨 등 유가족들은 지난 18일 오전 명지대를 방문해 서 교수가 생전에 보관했던 도서 4028권을 기증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기증된 도서는 서 교수가 국립나고야 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을 당시 공부했던 도서를 포함해 법학도에 필요한 법학 분야 전문 서적들이다.
서원우 교수는 행정법학 연구에 일평생 헌신했으며, 한국공법학회장 한국환경법학회장 한국부동산법학회장 서울대 법대 학장과 동아시아행정학회 한국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