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과의 경우 지난 2005학년도 부산지역 중등교원 임용고사 최종합격자 5명 중 3명이, 2003학년도에는 최종합격자 5명 전원이 신라대 출신으로 밝혀져 일어과 임용고사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일어교육과를 포함한 신라대 사범대 출신들이 이처럼 임용고사 합격률이 높은 것은 교육과정을 임용고사에 맞게 개편하고 교수들의 직강 및 사이버강의를 이용한 임용고사 특강을 강화했기 때문. 또 학생들의 임용고사 스터디그룹 결성 및 운영을 장려한 결과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신라대 사범대는 재학생들의 임용고사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교내에 스터디룸인 정진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 80% 이상이 2개 이상의 중등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