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상대에 따르면 ‘맞춤형 취업정보제공시스템’과 ‘공간비용채산제’는 오는 8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리는 ‘국립대학 혁신담당 과장 및 실무자 회의’에서 성공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공간비용채산제는 최근 교육부가 시행한 ‘국립대시설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 개발비와 공간조정 비용 5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맞춤식 취업정보제공시스템은 기업과 학생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상호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대 종합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취업정보제공시스템이 구축되면 방대하게 공급되는 채용정보에 학생 개인이 선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특정기업에 대한 정보를 예약하고 기업요구에 부합하는 심층교육도 가능해진다”며 “기업정보의 정확성과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