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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경쟁률 2.4대1..서울대 3.2대1
국제수준의 평가인증을 받은 7개 경영전문대학원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주간 과정의 경우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4개 대학에 602명이 지원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3.2대 1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 글로벌 MBA 과정 1.8대 1, 연세대 일반 MBA 과정 1.6대 1 등이었다. 야간과정 경쟁률은 고려대 8.7대1, 서강대 2.5대1, 성균관대 1.5대1 등 평균 2.8대1를 기록했다.

한편, MBA 입학에서 졸업 때까지 드는 총 교육비는 1년 과정의 경우 고려대가 4,500만원, 서울대가 3,98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년과정의 경우 고려대 3,300만원, 성균관대 MIT MBA 4,640만원, 성균관대 s-MBA 2,260만원, 이화여대 3,283만원, 한양대 2,885만원이고 1년6개월 과정의 경우 연세대 3,200만~4,200만원, 이화여대 3,083만원, 2년6개월의 경우 서강대 3,332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9-06 오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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