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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캠퍼스 큰 장 열렸네
벚꽃이 활짝 핀 봄 캠퍼스에 큰 장터가 열렸다. 온라인 장터 '미니섬'이 13일 숙명여대에 일종의 벼룩시장인 미니섬 프리마켓을 연 것. 장터에 등록한 회원들이 가지고 나온 안 쓰는 물건 등 중고물품과 수제 의류 및 악세서리, 책, 신발과 같은 중고 생활용품들이 종류에 따라 싼 것은 500원에서 보통 10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팔렸다. 미니섬은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다음달 명지대와 서울시립대,서울여대에서도 프리마켓을 열 예정이다.
이정환 기자 (leejh@unn.net) | 입력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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