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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 직격탄 맞은 시간강사
시간강사들의 대량해고 사태가 일부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석박사급 연구원들의 대량 해고에 이어 시간강사들에 대한 해촉이 방학중에 진행돼 1인시위를 벌이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88명의 시간강사를 해촉한 고려대 대학본부 앞에서 21일 비정규교수노조 고대분회 회원들과 강사, 학생들이 집단해고 철회와 대교협 부회장인 이기수 총장이 나서서 (해고문제를)해결해 줄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 입력 :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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