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도 오리엔테이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다. 입시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한 학부모들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식이 진학한 대학의 전공과 커리큘럼, 학사, 장학제도 등을 잘 숙지해 지도해야 한다. 서울여대가 16일 신입생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부모들은 전공교수와 한 테이블에 앉아 점심을 같이하며 학교의 각종 프로그램 등을 들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이 학교의 학사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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