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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 앞 이야기 꽃
꽃샘추위와 각종 시위로 로 움츠렸던 4월 교정에 봄이 찾아왔다. 봄햇살을 받은 나무가지는 어느새 파릇한 잎을 내밀었고 목련과 개나리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면서 캠퍼스도 활기가 넘친다. 4일 진달래가 곱게 핀 이화여대 교정에서 학생들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 입력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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