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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수업, 1분 만에 마감됐어요”
교양수업 ‘사회적기업가 정신’이 한양대에서 화제다. 강사 섭외는 물론 강의계획서 작성까지 학생 주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학생이 만든 수업이지만, 박원순 희망제작소 대표,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등 탄탄한 강사진을 자랑..
입력 : 11-04-28 오전 11:51
대학생 35% “월 1회 이상 로또 구입”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로또를 구매해 본 적이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로또를 사는 대학생도 35%에 달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최근 대학생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이에 따르면 설문조사 참여 대학생 중 88.1%가..
입력 : 11-04-28 오전 11:38
가짜 해외박사 설자리 없어진다
앞으로는 대학마다 학위검증위원회를 설치하고, 교수 등을 채용할 때 반드시 해외 취득 학위에 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외학위 검증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대학들은 해외 취득 학위를 검증할 위원회를 만들고, 이곳에서 해외학위 취득자..
입력 : 11-04-28 오전 11:30
김흥식 호남대 교수, 건축학회 학술상
김흥식 호남대 건축학과 교수<사진>가 오는 30일 열리는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다. 김 교수는 최근 친환경 건축, 건축음환경분야 등에 관한 우수한 연구업적을 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및 평가기준설정..
입력 : 11-04-28 오전 11:27
미네소타 주립대, 등록금 인상 대신 스포츠팀 해체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가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 위해 학생들 등록금을 인상하는 대신 3개 스포츠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28일 크로니클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립대 총장은 남자 테니스, 남자 수영, 남자 볼링 종목의 3개 대학 대표팀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올리는 대신 이 3개 종목의 대표팀을 해체하기..
입력 : 11-04-28 오전 11:11
영국, 대학 응시율 소폭 증가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대학 진학을 위해 응시한 지원자 수가 올해 단 2.1%만 상승했다. 이는 등록금이 급등하기 전 지원자 수가 급증한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지난 5년간 영국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의 증가세가 가파르게 하락했음을 입증하는 통계수치도 발표됐다. 영국 대학입학 총괄기관(Ucas)..
입력 : 11-04-28 오전 11:04
암·뇌·재생·노화방지 중점 육성하겠다
"상반기 내 암, 뇌, 재생, 항노화, 맞춤의료 등 10대 보건의료(HT) R&D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김원종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월례조찬회에서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으면서 글로벌 시장성이 큰 10대 핵..
입력 : 11-04-28 오전 11:00
美 대학, 일본 유학 프로그램 재개
미국 대학들이 일본에서의 유학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28일 크로니클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 3월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재난상황인 일본에 대한 여행 규제를 14일 자로 풀고, 최대한 핵발전소가 파괴된 후쿠시마로부터 반경 50마일 밖에 머무를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미시간대는 일본에서 봄과 ..
입력 : 11-04-28 오전 10:56
학업스트레스 대학생 투신자살
학업 문제로 고민해 온 대학생이 투신자살했다. 27일 오후 11시18분께 대구시내 한 아파트에서 대학생 A씨가 18층 난간 아래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수도권의 한 대학에 다니고 있는 A씨는 이날 대구로 내려와 가족에게 ‘미안하다. 다음 세상에서 보자’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
입력 : 11-04-28 오전 10:38
상하이 대학사무소, 中진출 교두보 '성과'
상하이에 사무소를 둔 한양대와 성균관대가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한양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한 최고위자과정 모집을 100%를 달성했고,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은 상하이 푸단대 내에 개설한 중국연구센터를 통해 보낸 대학원생이 최근 3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교과부가 해외캠퍼스..
입력 : 11-04-28 오전 10:04
인물론이 4.27 재보선 당락 결정
4.27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성남 분당을과 강원지사 등 2곳, 한나라당이 김해을을 차지한 것은 후보 인물론이 표심을 꿰뚫은 결과로 분석된다. 선거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정당보다는 후보 개인에 대한 유권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축으로 표심이 형성되면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이다. 정당보다 인물을 보고 투..
입력 : 11-04-28 오전 10:02
[사회] 재보선 후폭풍…희비 엇갈린 차기 대권후보군
[사회] 재보선 野 사실상 승리…정국재편 불가피
[사회]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구성
원로 무용가 김혜식, 국제발레콩쿠르 심사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한예종)는 원로 무용가인 김혜식 명예교수<사진>가 국제 발레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잇따라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다음 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1회 보스턴 국제발레콩쿠르(5월12일~16일)와 7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1회 베이징 국제발레콩쿠르(7월7일..
입력 : 11-04-28 오전 9:58
재보선 후폭풍…희비 엇갈린 차기 대권후보군
대선 전초전으로 불린 ‘4.27 재보선’은 대선주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차기 대권을 향한 주자들의 입지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나라당 ‘텃밭’인 분당을에서 승리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꼽힌다. 한나라당에 뿌리를 둔 손 대표는 당내 기반이 취약한 데다 최근 지지율 침체로 어려움을 ..
입력 : 11-04-28 오전 9:58
[사회] 인물론이 4.27 재보선 당락 결정
[사회] 재보선 野 사실상 승리…정국재편 불가피
[사회]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구성
영주어문학회 ‘영주어문’ 21집 발간
영주어문학회(회장 김병택 제주대 교수)는 최근 ‘영주어문’ 21집을 발간했다. 28일 제주대 등에 따르면 ‘영주어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21집엔 ‘한국의 지역어와 지역문학’에 관한 특집 논문 7편 등 총 16편이 게재됐다. 특히 특집 논문들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영주어문학회 하반기 전국 학술대회에..
입력 : 11-04-28 오전 9:57
재보선 野 사실상 승리…정국재편 불가피
4·27 재·보궐선거에서 야권이 사실상 승리함으로써 여권이 책임론에 휘말리는 등 전반적인 정국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개편을 통해 새 진용을 갖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한나라당도 지도부 교체 요구가 터져 나오면서 계파 간 첨예한 갈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
입력 : 11-04-28 오전 9:57
[사회] 인물론이 4.27 재보선 당락 결정
[사회] 재보선 후폭풍…희비 엇갈린 차기 대권후보군
[사회]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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