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대회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2006년)·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교육부총리상(2006년)·제1회 대한민국 산학협력대상 지역공헌부문 대상(2007년)·제1회 누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누리사업협의회 이사장상(2008년) 등 각종 수상실적은 조선대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우수성을 입증해주고 있다. 또한 조선대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해 누리사업 3차년도 중간평가에서 전국 130개 사업단 가운데 최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로 국고지원금 10%인 3억2200만원을 지급받기도 했다.
▶조선대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7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산학협력대상 지역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년간 총 260억 여 원 지원조선대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하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2004년에 누리사업 대형사업단으로 선정돼 5년 간 총 260억 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 현재 4차년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계공학과·기계설계공학과·메카트로닉스공학과·금속재료공학과·신소재공학과·응용화학소재공학과·광기술공학과·광통신전자공학부·기계자동차공학부 등에서 2100여 명의 학생 및 교수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협력대학으로는 광주대와 전남대가 참여하고 있고 광주광역시·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광주테크노파크 등 14개 업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 유기적인 RIS(지역혁신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우수성의 비결은 명품 누리프로그램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는 비결은 바로 뛰어난 누리프로그램 때문이다.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실무형교육과정개발·취업역량 강화 등에 적극 투자하며 지역과 국가에 기여할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무엇보다 취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1차년도 사업부터 동계방학 기간 중 누리사업 참여학과 3·4학년을 대상으로 기사자격증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2·3차년도에는 5개 종목(일반기계기사·비파괴검사기사·품질경영기사·소방설비기계기사·폐기물처리기사)에 580여명의 학생들이 기사자격증 강좌를 수강했다. 사업단측의 꾸준한 지원 결과 기사자격증 합격건수도 1차년도 57건·2차년도 62건·3차년도 86건으로 매년 상승했다. 이번 4차년도에도 270여명의 학생들이 기사자격증 취득을 위해 누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화시대에는 외국어 등 글로벌 경쟁력이 필수다. 특히 첨단부품소재사업 분야도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절실한 상황이다.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를 위해 HHH 인터내셔널 컬리지(호주 브리번 소재)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호주 퍼스 소재)·브리티쉬콜롬비아대(캐나다 벤쿠버 소재)·메트로코리아랭귀지트레이닝센터(필리핀 마닐라 소재) 등 4개 교육기관과 학생어학연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2004년 동계방학부터 4~5주 일정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7회에 걸쳐 185명의 학생들이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했다.
리더십교육 또한 조선대가 자랑하는 누리프로그램. 리더십교육은 2차년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인성계발 목적도 갖고 있다. 리더십교육은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 교육을 통해 자신감 강화·인생에 대한 마스터플랜 설계·대인관계 및 스트레스 극복법·이미지 메이킹과 취업면접스킬 등을 배운다. 현재까지 모두 320여명의 학생들이 리더십교육을 수료했다.
첨단산학캠퍼스 ‘으뜸’

광주 첨단과학단지 내에 2005년 3월 완공된 첨단산학캠퍼스(대지 1만263m2·건축면적 3564m2 규모)는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심장부다. 첨단산학캠퍼스는 각종 교육시설·교정측정실·교육용 생산장비 및 가공장비실 등을 갖추고 있어 실무형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 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첨단산학캠퍼스의 자랑. 첨단산학캠퍼스는 누리사업 참여 산업체·연구기관 및 누리사업단으로 구성된 산학연 연계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매 학기별 16주간 시행되는 캡스톤(Capstone Design) 교육을 통해서는 첨단산학캠퍼스에 구축된 전산설계실 및 그룹작업실을 이용, 아이디어 도출·설계·제작 등 전 과정이 첨단산학캠퍼스 내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혁신형 특성화 교육의 일환에 따라 산업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설계 프로그램인 CATIA와 Unigraphics 등의 교육을 산업체 인력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서 유치, 운영하고 있는 국제IT공인자격시험센터인 피어슨(Pearson) VUE센터는 CATIA 교육 후 공인자격시험 응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 패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첨단산학캠퍼스는 자체 보유중인 국가공인(KOLAS) 측·교정실을 지역산업체들이 적극 활용함으로써 품질 개선 및 불량률 감소를 유도, 지역산업체들이 원가절감 등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도록 돕고 있다. 집적화된 고가생산교육장비를 지역산업체와 공동으로 활용, 지역산업체들의 기술력 제고에도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