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수시 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지난해 7.14:1에서 올해 8.95:1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지난 14일 2010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8.95:1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14:1에 비해 부쩍 높아진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적성전형 유아교육과였다. 3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해 32.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적성전형 사회복지학과도 6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 32.50: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외에 적성전형 호텔관광경영학부 28.8:1, 물리치료학과 27.33:1, 인문계고전형 유아교육과 21.44:1, 적성전형 신문방송학과 21.17:1, 인문계전형 호텔관광경영학부 20.88:1 등으로 역시 경쟁률이 높았다.
경성대는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며 “수험생 수가 지난해보다 많아진 것에 더해 전형 일정만 겹치지 않으면 무제한 복수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경성대의 입시 전략이 큰 효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고교방문 입시설명회와 입시홍보 책자인 멀티스타 DM의 배포 등 수험생들을 겨냥한 맞춤식 홍보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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