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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10수시모집 경쟁률 5.66:1
입학사정관전형은 6.98:1
부산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2913명 모집에 1만6479명이 지원해 5.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시모집에서는 2397명 모집에 1만4401명이 지원, 6.01: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0학년도 정원내 모집에서는 2503명 모집에 1만4063명이 지원해 5.62:1을, 정원외 모집에서는 410명 모집에 2416명이 지원하여 5.8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교생활우수자전형은 2045명 모집에 1만1624명이 지원해 5.68:1을, Premier-PNU전형에서는 305명 모집에 1647명이 지원해 5.40:1을,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62명 모집에 157명이 지원해 2.53:1을, 지난해부터 도입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효원인재전형은 91명 모집에 635명이 지원하여 6.9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원외 전형인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29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해 2.721을, 농어촌학생전형은 180명 모집에 912명이 지원해 5.07:1을, 전문계고교출신자특별전형은 71명에 412명이 지원해 5.80:1을 보였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저소득층특별전형은 130명 모집에 1013명이 지원해 7.7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전형의 고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예술대학 조형학과(섬유금속전공)는 3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해 26.33: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은 94.47%를 차지했고 남학생은 47.86%, 여학생은 52.14% 이다.
김 형 기자 (craigger@unn.net) | 입력 : 09-09-15 오후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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