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시모집 경쟁률 4.2:1
광주캠퍼스 ‘나’군 조경학과 12.67:1 최고
전남대가 지난 23일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815명 모집에 1만 1871명이 지원해 평균 4.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3.4:1보다 상승한 수치다.
전남대는 정시모집을 ‘가’·‘나’군으로 분할해 실시했다. 광주캠퍼스의 경우 총 2271명 모집에 9737명이 지원해 4.3:1, 여수캠퍼스의 경우 총 544명 모집에 2134명이 지원해 3.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캠퍼스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군·학과는 ‘나’군 조경학과였다. 12.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도 조경학과가 11.8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수캠퍼스는 ‘가’군은 4.5:1의 생명화학공학부, ‘나’군은 8.86:1의 해양경찰학과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가’군 △의예과 3.1:1 △바이오에너지공학과 11.25:1 △생활환경복지학과 8.42:1 △영어교육과 4.29:1 △토목공학과 5.09:1, ‘나’군 △의예과 3.11:1 △에너지자원공학과 7.86:1 △산림자원학부 11.33:1 △사회학과 7.67:1 △철학과 6.43:1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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