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수 고려대 총장
<사진 왼쪽>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사립대총장협의회장에는 김영길 한동대 총장
<사진>이 선출됐다.
대교협은 27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148명의 전국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수 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이 총장은 이배용 현 대교협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4월 8일부터 2년간 대교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총장은 “오늘 감사보고서에서 계획된 것들을 국공립대와 사립대 간, 군소대학 간, 지방대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생각하겠다”면서 “임기가 시작되면 총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의무를 성실히 수행토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어진 사립대총장협의회 분과회의에서는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 차기 사립대총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총장은 현 사립대총장협의회장인 이기수 총장이 대교협 회장직에 취임하면 사립대총장협의회장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