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중이라도 학교는 깨끗이
△한 미화 노동자가 시위 플래카드 제작 과정에서 건물 바닥에 묻은 페인트를 닦아 내고 있다. 농성 중이라도 학교가 더러워지는 것은 보고 있을 수 없다고.
침묵하는 홍익대
△홍익대 캠퍼스 곳곳에 부당 해고 철회, 고용승계 보장 등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플래카드·대자보 등이 붙었으나 대학 본부 측은 침묵하고 있다. 고요한 홍익대 캠퍼스에 걸린 노동자들의 플래카드.
농성장의 ‘동상이몽’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홍익대 문헌관 1층 사무처. 절박하게 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속 무심히 독서 중인 대학 직원.
“학생들도 함께 해요”
△현재 다수의 홍익대 학생들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에 동참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늘 열심히 일했던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