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장 후보에 조영래 현 원장을 포함한 4명이 등록했다.16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영래 원장을 비롯해 백운이(마취통증의학과)·박일형(정형외과)·이재태(핵의학과) 교수 등 4명이 입후보했다. 조 원장의 임기는 4월 7일 끝난다.28일 열리는 경북대병원 법인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2명의 병원장 추천자를 결정하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2명 중 1명을 최종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