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건강보험 DB연계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계열별로 문헌정보, 비서, 농수산, 전자, 패션디자인, 재활 전공의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수산 전공은 건강보험 DB연계 취업률이 88.9%로 모든 계열 전공 취업률 중 가장 높았다.
7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2010년 교육기본통계’ 중 ‘전문대학 상위전공 취업현황’에 따르면 △인문계열 - 문헌정보 △사회계열 - 비서 △자연계열 - 농수산 △공학계열 - 전자 △예체능계열 - 패션디자인 △의약계열 - 재활 전공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문헌정보 전공의 건강보험 DB연계 취업률이 56.1%로 중국어(52.6%), 영어(52.0%), 일본어(45.7%)에 비해 높았다. 사회계열은 비서 전공이 71.0%로 무역유통(61.4%), 법(58.8%), 금융회계세무(53.8%)보다 취업률이 높게 나왔다.
자연계열은 농수산 전공이 88.9%로 환경(58.3%), 식품조리(48.2%), 지적(39.3%)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공학계열은 전자 전공이 70.2%로 섬유(68.7%), 화학공학(63.2%), 토목(57.4%) 전공을 제치고 가장 높았다. 예체능계열은 패션디자인 전공이 40.8%로 연극영화(39.6%), 시각디자인(36.8%), 뷰티아트(34.1%)보다 높았다. 마지막으로 의약계열에서는 재활 전공이 76.3%로 간호(74.0%), 의무행정(69.5%), 보건(63.2)에 비해 취업률이 높게 나왔다.
▼ 전문대학 입학 경쟁률 상위 전공 취업 현황 (출처 : 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