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후 처음 열린 강릉원주대 총장 후보자 추천선거(이하 총장선거)에서 김명호 경영학
과 교수<사진>가 1순위 후보자에 당선됐다. 김명호 교수는 2순위 후보자인 김남두 국제통상학과 교수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에 임용 추천된다.
6일 열린 강릉원주대 총장선거에는 총 5명의 교수가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2차 투표를 벌였다. 그 결과 김명호 교수가 220.42표로 1위를 차지했다. 김남두 교수는 176.06를 득표했다. 무효표는 교수 쪽에서 2표가 나왔다.
2차 투표에서는 교수 356명 직원 179명이 참여했으며 직원 투표 반영비율은 1차 투표와 마찬가지로 교수의 11%로 계산됐다.
한편, 강릉원주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이들을 총장 후보자로 교과부에 추천하며, 교과부 검증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투표 결과를 고려해 최종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