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최하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수시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21개 대학이 늘어난 전국 주요 95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시 모집의 증가와 입학사정관 전형이 예년에 비해 앞당겨 진행됨에 따라 수험생 및 학부모, 진학담당 교사 등에게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대학입학정보 서비스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학들은 8월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학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한다.
박람회 기간 순차적으로 참가 대학들의 공동 입학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수험생과 학부모는 진학을 원하는 대학의 입학설명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대입상담센터 진학진로상담관’에서는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현직 교사들이 직접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무료로 일대일 맞춤식 상담을 해준다.‘종합정보자료관’에서는 전국 201개 4년제 대학의 입시정보 검색 시스템을 제공한다.
대교협은 이밖에 △참가대학별 상담관 △대입설명관 △다문화 상담관 △입학사정관제 및 대학과목선이수제 홍보관 △대학정보공시 서비스 운영관 △장학금지원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