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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입학사정관전형 13.4대 1
성균관대(총장 김준영)는 3일 오후 6시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35명 모집에 9866명이 지원해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인 11.7대 1 보다 상승한 수치다.

5개의 입학사정관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자기추천자전형이었다. 35명 모집에 1407명이 지원해 4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나라사랑전형 27.4대 1 △리더십전형 20.4대 1 △학교생활우수자전형 9.8대 1 △지역리더육성전형 6.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기추천자전형 사회과학계열은 5명 모집에 369명이 몰려 73.8대 1, 소프트웨어학과는 2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리더십전형의 경우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50% 증가했음에도 경쟁률은 상승했다.

성균관대는 “모든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며 “이는 성균관대 입학사정관전형이 수험생·학부모로부터 높은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8-03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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