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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한양대 공동기획
지난 2006년 전국 인문대학 학장들이 ‘인문학 위기’를 선언한 지 5년여가 지났다. 인문학의 위기는 여전한가, 아니면 기우였나. 그리고 당시 인문대학 학장들의 우려를 업고 2007년 출범한 ‘인문학진흥사업’은 인문학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본지는 한양대와 공동으로 대학가 안팎에 불고 있는 인문학 바람을 3회에 걸쳐 조명한다. 1회에서는 대학 안팎의 인문학 열풍을 돌아보고, 2회에서는 인문학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점검한다. 이어 3회에서는 인문학의 미래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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