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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대학 현장] 일본 도쿄대
도쿄에서 남북선 지하철을 타고 도우다이마에 역에서 내려서 약 3분정도만 걸으면 동경대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정문, 아카몽이 보인다. 국립 종합대학인 동경대학은 일본에 있는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갖고 있으며 선두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 온 일본 최고의 대학이다. 10개의 학부와 14개의..
입력 : 03-10-14 오후 1:07
[대학,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한국의 미..
대학이 지향하는 목표는 현대사회의 여러 도전들에 맞서는 뛰어난 지적능력과 학문적 성찰 능력을 학생들에게 배양시켜 주는 것이다. 대학교 총장으로서 나는 그러한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상의 교육을 제공해 주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40년 동안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첨단과학과 기술의 확산을 가져왔다...
입력 : 03-10-14 오후 1:00
[대학,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미래지향 대..
대학을 진학하는 이유가 많이 달라졌다. 정규대학 수가 200개를 돌파했고 전문대학도 160개가 넘는다. 같은 또래 인구의 70%가 대학을 가는 시대다. 대학입학이 곧 엘리트 진입 코스로 통하던 시절에 비하면 그야말로 금석지감이 든다. 교육부가 고급문화로서의 학문을 관장하는 곳이 아니라 '인적자원'을..
입력 : 03-10-14 오전 10:22
[대학,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기초과학과..
대학교육에서 기초과학의 역할은 대략 다음의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초과학은 첫째, 교양교육의 일부를 이루고, 둘째, 공학 등 다른 전공교육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셋째, 각 기초과학의 전공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한국의 대학에서 기초과학은 위의 3가지 항목 모두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
입력 : 03-10-14 오전 10:18
[축사] 유제욱 전국사립대학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전국의 사립대학 직원들과 더불어 한국대학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동조합을 하면서 대학신문은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 애태우던 나에게 대학신문은 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동지 같은 존재였습니다. 심층적인 기획기사, 적시타와 같던 취재기사..
입력 : 03-10-14 오전 10:03
[2003 대학개혁 키워드] 국립대 통합추진, 잘 될까?
최근 수년간 대학가의 단골 화두로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는 단연 구조조정과 대학간 통폐합이다. 이는 피상적으로는 대입학령인구가 대입총정원보다 적어지는 ‘대입정원역전현상’에 대한 지방 소재 대학들의 응전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 모집난이 벌써 대전권까지 올라왔고 올해의 경우 천안권까지 올라온다는 얘기도 두..
입력 : 03-10-14 오전 9:46
이창동 장관, 정관계 인사보다 '영화감독' 으로 더 인기..
● 인물선호도(2) 연예계를 대표하는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부문과 DJ?VJ 부문은 인기도 변동이 유난히 심한 곳이다. 이번 설문 결과 역시 이를 확인케 해줬다. 송강호, 손예진, 이효리, 유희열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5위권 내에 들지도 못했던 이들이 단박에 정상에 뛰어올랐다. 매년 순..
입력 : 03-10-14 오전 9:38
[축사] 신관호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았던 15년전, 대학가 정보를 담아낸 한국대학신문의 출범은 대학인에게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러한 느낌은 당시 대학간에 정보를 나눌만한 특별한 매개체가 흔하지 않은 탓으로 구전(口傳) 등에 의존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동안 대학가에는 한국대학신문과 ..
입력 : 03-10-14 오전 9:30
[2003 대학개혁 키워드] 선진대학 행정 노하우를 배워..
'고려대 신사유람단’이 풀어놓은 보따리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MIT, 하버드, 스탠포드 등 해외 선진대학들의 행정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돌아온 고려대 교직원들이 풍성한 보따리를 공개했다. 고려대는 지난 6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과장급 직원 1백20여명을 미국·호주·캐나다 등 36개 대학으로 ..
입력 : 03-10-14 오전 9:28
[2003 대학개혁 키워드] 학문이냐, 직업교육이냐
고시 공부를 위해 아침 7시에 도서관에 출근해 밤 11시에 퇴근하는 ‘세븐 일레븐족’이 점령한 대학 캠퍼스. 기업체에서는 쓸만한 인재가 없다며 아우성이고, 정부가 대학교육을 ‘산학일체형’으로 개편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힌 이즈음, 연구와 교육의 최전선에 선 ..
입력 : 03-10-14 오전 9:27
[2003 대학개혁 키워드] 글로벌 인재를 키워라
최근 대학들이 속속 발표하고 있는 장기 발전계획을 보면 ‘글로벌 인재’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수 교수를 확보하고, 교육·연구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재를 길러내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현실 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서울대는 우수 교수 유치를 위해 신규 교수 연구정착금을 예년..
입력 : 03-10-14 오전 9:25
아시아 홈런 신기록 '이승엽' 인기 수직 상승
● 인물선호도(1) 정치 및 경제인들에 대한 대학가의 시선이 남다른 한 해였다. 노무현, 유시민, 김근태, 정동영, 추미애 등 개혁적 성향의 인물 일색으로 순위 모두가 채워지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정치 개혁을 바라는 대학가의 여망이 그만큼 절절함을 고스란히 방증 했다. 경제계는 남북교류사업을 ..
입력 : 03-10-14 오전 9:23
[2003 대학개혁 키워드] 쌈짓돈을 공략하라
‘큰 손이 한건씩 해주던 때는 지났다. 이젠 개미에게 눈을 돌리자’. 몇 해 전부터 변화의 조짐을 보이던 대학의 기부금 모금 정책이 이젠 확실히 물꼬를 잡았다. 평생 김밥을 팔아 모은 돈을 기부하던 할머니나 돈 많은 대기업이 학교를 찾아주기를 기다리던 종래의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은 셈이..
입력 : 03-10-14 오전 9:23
[2003 대학개혁 키워드] 캠퍼스 환경이 뜬다
$2$ 고려# 풍경1 : 가을 햇살이 환하게 내리쬐던 지난달 23일 오후.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두 남학생이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분수대를 가로질러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고려대 인근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인 두 학생은 학교가 파하면 탁 트인 이 광장에서..
입력 : 03-10-14 오전 9:20
신뢰하는 신문 '한겨레', 방송사는 'MBC'
● 언론사 대학생들이 많이 읽고 있는 신문으로 조선일보, 스포츠투데이, 매일경제가 꼽혔다. 방송사 가운데서는 MBC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은 또 한겨레, 매일경제, MBC 등이 신뢰도가 높은 언론매체라고 평가했다. 종합일간지, 스포츠신문, 경제신문, 방송사 등으로 구분해 열독률과 ..
입력 : 03-10-14 오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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