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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권 단체와 정면 충돌 위기
출범 3개월을 맞는 새 정부 교육정책이 방향감각을 잃은 체 표류하고 있다. 학교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사회 각 계층에 번지면서 보수·혁신간 대리전의 양상을 보이는가 하면, 전교조나 교수 노조 등 이른바 현 정부 지지층으로 분류됐던 진보그룹마저 정부 의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력 행사를 ..
입력 : 03-05-24 오전 10:03
지방대학 기숙사촌을 건립하자
새 정부의 코드 중 대표적인 것 하나는 지방대학살리기로 알려져 있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얼마 후에 발족할 국가교육혁신위원회에서도 이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취급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구체적 방법론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묘안이 나와 있지 않다. 막연히 지방BK21 정책이나 지방대학과 기업간의 산학연..
입력 : 03-05-24 오전 8:47
서울대, 타대학 학점 성적표에 따로 명기
서울대는 23일 학생들의 성적평가를 정확하게 실시하기 위해 오는 2004학년도 1학기부터 외국대학과 국내 다른 대학 등 외부대학에서 받은 학점을 성적표에 따로 명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관계자는 "일부 학생들이 쉬운 강좌를 듣고 나서 전체 학점을 올리는 경우가 있어 학사관리의 엄격화를 위해 외부대학에..
입력 : 03-05-24 오전 8:38
한밭대 한국서비스대상 수상
한밭대학교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올해 한국서비스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한국서비스대상 심사는 전국의 기업 및 교육기관 등을 업종별로 1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한밭대는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설동호 총장은 "2001년 국립대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입력 : 03-05-24 오전 8:37
"5개대학서 유명인사 60% 배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한양대 등 5개 대학 출신이 우리 사회의 소위 `유명인사'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연세대 사회학과 김용학 교수가 우리 사회의 `연줄주의'를 분석한 논문 `인적 자본과 사회자본'에서 인용한 「2000년 연합연감」등재 유명인사의 출신 대..
입력 : 03-05-24 오전 8:32
서울대 의·치대도 일반편입
서울대 의대와 치대는 내년부터 4년제 대학 졸업자를 일반편입으로 선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01학년도 입시때 정원에서 미선발한 인원만큼 보충하는 것으로 선발인원은 의대 50명, 치대 40명이다. 내년 일반편입으로 선발된 인원은 예과 2년을 마친 2001학년도 입학생들과 함께 본과 1학년..
입력 : 03-05-24 오전 8:27
대구대 총장에 이재규 교수 선출
대구대 제 8대 총장 선거에서 이재규(55 경영회계보험금융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이 교수는 23일 전체 교수 4백명 가운데 3백66명이 참여한 결선 투표에서 184표를 획득해 182표를 얻은 이종한 교수를 2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교수는 "대구대를 민주화를 넘어 화합과 도약으로 이끌 것"..
입력 : 03-05-24 오전 8:26
한일장신대 장애아동백일장대회 개최
한일장신대(총장 이영호) 사회복지학부 학생회는 오늘(5월 23일) 오후 1시부터 덕진공원에서 도내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백일장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학부 학생 및 전북거주 장애아동 등 2백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거..
입력 : 03-05-23 오후 4:32
호주정부 초청장학금 장학생 선발
호주 정부가 호주유학을 원하는 연구석사와 박사학위 희망자 중 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호주정부 국제교육부(AEI)와 주한 호주 대사관은 호주 대학으로부터 연구허가서와 추천서를 받은 장학금 신청자 중 2명을 선발, 각각 1년과 3년동안 5만 호주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호주정부의 교육부..
입력 : 03-05-23 오후 4:16
‘전라북도 지식정보화 확산 캠페인’ 개최
전라북도 도민의 지식정보화 능력 함양을 위한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www.ihd.or.kr)는 지난 13일부터 전북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지식정보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3일까지 진행되는 이..
입력 : 03-05-23 오후 4:15
"국민 노릇도 힘들어 못해 먹겠다" "개혁에는 고난 당연..
노무현 대통령의 "이러다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는 발언을 놓고 말들이 많다. 대학가 게시판에서도 대통령답지 못하다는 비판과 당연히 참고 지켜봐야 한다는 옹호 발언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일지매’라는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대통령도 힘들겠지만 요즘 정말 ‘국민 노릇’도 힘들어 못해 먹겠다..
입력 : 03-05-23 오후 3:14
노무현 대통령 방미, 굴종외교인가, 아닌가?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방문에 대한 대미.대북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단체에 이어 대학가에도 ‘보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노 대통령의 5·18 기념식이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시위로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들도 연일 최근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한 비난 성명을 ..
입력 : 03-05-23 오후 1:51
‘범국민교육연대’ 내달 26일 출범
교육개방 저지와 국민적 교육구조 개혁 운동을 펼치는 ‘WTO 교육개방 저지와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범국민교육연대(이하 범국민교육연대)’가 내달 26일 공식 출범한다. 교육개방 반대 운동을 전개해온 ‘WTO 교육개방 음모분쇄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를 확대 전환한 범국민교육연대는 지난 22일 준비위원회를 발족하..
입력 : 03-05-23 오전 10:25
대학병원, 적자재정 불구 대규모 병원신축 ‘붐’
최근 서울시내 주요대학 부속병원들이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병원신축에 나서고 있다. 이들 대학병원들은 누적된 경영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공격경영의 일환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 그 동안 ‘의약분업에 따른 수지악화‘와 ’신설 종합병원에 비해 낙후된 시설과 의료장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입력 : 03-05-23 오전 9:10
[서보혁 칼럼] 약소국 대통령의 고단함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를 둘러싸고 오가는 말들이 많다. 한나라당 대표는 대통령의 대미정책이 정상화되었다고 반긴 반면, 사회운동진영에서는 ‘자주외교’에 대한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혹평한다. 대통령 자신은 한반도의 전쟁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같은 결과를 놓고 이렇게 의견이 다양하다. 우리나..
입력 : 03-05-23 오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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