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라종일 우석대 총장, 출판기념회 열어

라종일 우석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펴낸 책 ‘낙동강’의 출판기념회가 24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고건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추미애 의원(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이강래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각국 주한 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라 총장은 “60년 전 한국전쟁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커다란 참화였으며, 한국전쟁을 통해 우리 민족과 근대세계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가를 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쟁을 책임진 사람들과 그 속에서 살아간 일반인들의 간극을 얘기하고, 한국전쟁을 통해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그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사로 나선 투비야 이스라엘리(Tuvia Israeli)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라 총장의 책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해줬다”고 말했다. 추미애 의원도 “라 총장의 이번 저서는 한국전쟁의 상처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앞으로 한국전쟁을 어떻게 되짚어봐야 하는가를 함께 상기시켜주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라 총장의 저서 ‘낙동강’은 한국전쟁이란 민족의 비극을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화로,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국영 합본으로 출간됐다. 주영대사, 주일대사 등을 지낸 바 있는 라 총장은 20여 년간 한국 고유의 사회·문화를 외국어 동화로 창작해왔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6-25 오전 11:0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