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위 위원장에 변재일 의원 선출
18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후반기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 위원장에 변재일 민주당 의원이 선출되는 등 18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에 박희태 한나라당 의원(6선)을 선출한 데 이어 국회부의장에는 정의화 한나라당 의원과 홍재형 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에는 교과위 위원장에 변재일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법제사법위원장 우윤근 민주당 의원 △정무위원장 허태열 한나라당 의원 △기획재정위원장 김성조 한나라당 의원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국방위원장 원유철 한나라당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안경률 한나라당 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에는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이 선출됐으며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인기 민주당 의원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민주당 의원 △국토해양위원장 송광호 한나라당 의원 △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민주당 의원 △여성위원장 최영희 민주당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이재선자유선진당 의원 △정보위원장 정진석 한나라당 의원 △예결위원장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 △윤리위원장 정갑윤 한나라당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신임 변 교과위 위원장은 충북 청원군 출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변 의원은 행정고시 16회 출신으로 국무조정실 산업심의관과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차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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