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8일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후반기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는 위원장 등 일부 의원들이 교체돼 전반기에 비해 소폭 변화가 있었다.
8일 국회에 따르면 후반기 교과위 위원장에는 변재일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변 위원장은 이종걸 전 위원장에 이어 후반기에 교과위를 이끌게 된다.
한나라당에서는 권영진·김선동·김세연·박보환·박영아·배은희·서상기·임해규·정두언·조전혁·주광덕·황우여 의원 등 12명이 후반기 교과위에 참여한다. 이 가운데 배은희·주광덕 의원은 전반기 교과위 위원으로 있었던 이군현·이철우 의원 대신 새로 합류했다.
민주당에서는 김상희·김영진·김유정·김춘진·안민석 의원 등 5명이 후반기 교과위에서 활동한다. 김상희·김유정 의원이 전반기 김진표·최재성 의원을 대신해 합류했다.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과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도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교과위에 참여하고 무소속의 유성엽 의원은 정영희 친박연대 의원 대신 후반기에 교과위에서 활동하게 됐다.